명절후 백화점에 가면 특별한 것이 있다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명절후 백화점에 가면 특별한 것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명절후 선물받은 정육세트를 무료로 손질해 주는가하면, 명절증후군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 식품관은 추석 기간 선물 받은 정육 선물세트를 먹기 좋게 손질해주는 '정육 맞춤 손질 서비스'를 4일부터 서비스하고 있다.덩어리로 구성된 정육 선물세트를 받은 고객이 가정에서 조리하기 편하도록 국거리ㆍ구이ㆍ불고기 등 용도에 맞게 가공하는 서비스다.갤러리아백화점에서 구입하지 않은 상품이라도 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러리아 명품관WEST 1층 화장품 매장인 에이솝은 명절 기간 중 지친 손을 마사지하는 '핸드 마사지 서비스'를 4일부터 마련하고 있다. 수원점 7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명절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서비스를 8일까지 진행한다. 안마의자ㆍ안마기 등의 무료 시연회를 통해 명절기간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서비스로 내점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타임월드에서 추석선물로 받은 제화상품권을 사용하면 갤러리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1일까지 금강, 랜드로바, 에스콰이어, 레노마에서 제화상품권으로 슈즈, 의류, 핸드백을 10만원 이상 구매시 갤러리아 상품권 3000원권을 증정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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