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천연재료만을 이용해 만든 냄비라면 비누, 컵케익 비누, 초코렛 비누등 다양한 모양의 수제 천연 비누가 선보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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