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지금의 금융위기는 향후 10년, 20년 우리 경제 위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회의 순간이 될 것이다. 그 이야기를 이 책에서 하고 싶었다"조환익 코트라 사장이 금융위기 1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메시지를 담은 '한국, 밖으로 뛰어야 산다'를 집필했다. 이 책에는 조 사장이 그동안 산업자원부 차관,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을 거쳐 코트라 사장을 지내며 느낀 바와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 185개 기업사례를 더해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현장 중심의 이야기'를 풀어냈다.이 책은 ▲한국 경제는 사는 줄에 서 있다 ▲한국인도 몰랐던 한국 경제의 저력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라 ▲전략이 있으면 미래는 불안하지 않다 ▲젊은이여 밖으로 뛰어라 등 다섯 개 장으로 돼 있으며 총 318페이지다.특히 다섯 번째 장에서는 젊은이들에게 "해외에 나가 안 들어오면 어떤가? 상하이 김씨(氏)를 만들고 시드니 이씨를 만들면 또 어떤가?"라며 밖으로 뛰는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은 이 책에 대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 미래의 글로벌 인재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양서"고 평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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