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왼쪽부터 김정규, 손영각, 차상준 선수
지난 6월 제25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차상준선수가 속사권총, 쎈터파이어권총 개인전 부문에서 2관왕을, 9월초 제1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쎈터파이어권총 개인부문에서 김정규선수가 우승하여 단체전 3위를 차지한바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노원구사격단이 전국 최고 수준의 사격단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홍보체육과(☎950-3101)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