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호르세 디아즈 주한 파라과이 영사, 마우리시오 또레스 주한멕시코 대리대사,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넬손 차벤 주한 우루과이 대사, 알프레도 알꼬르따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에드문도 후지따 주한 브라질 대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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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한국무역협회 사공일 회장이 29일 12시께 제1회 한-메르코수르 포럼을 위해 무역센터를 방문한 넬손 차벤 주한 우루과이 대사, 알프레도 알꼬르따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에드문도 후지따 주한 브라질 대사 등을 예방하고 한국과 메르코수르간 상호무역 확대, 정보교류 및 사회문화적 이해 제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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