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용 IC칩 제조업체 다윈텍이 재무구조 개선 기대에 강세다.22일 오전 9시44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다윈텍은 전날보다 175원(5.60%) 오른 3300원에 거래중이다.이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소재 본사 건물 및 토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처분 금액은 160억원으로 이 회사 자산 총액의 22.27%규모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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