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부터 싸이언 홈페이지서 100명 한정 구매 예약 접수
LG전자가 다음 주 국내 출시 예정인 '뉴 초콜릿폰(사진)'을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23일 오후 2시부터 싸이언 홈페이지(www.cyon.co.kr)를 통해 사전 구매예약을 받는다.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뉴 초콜릿폰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할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의 전용 가죽 케이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뉴 초콜릿폰은 국내 출시 제품 가운데 가장 큰 4인치 대형 화면에 21대9 비율을 탑재했으며, 전면 버튼을 완전히 없애 '비움의 미학'을 강조한 LG전자의 글로벌 전략폰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뉴 초콜릿폰은 기존 고정관념을 깬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구매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뉴 초콜릿폰의 환상적인 디자인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출시 초기 다양한 마케팅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