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와퓨리스, 프리미엄 생수 출시

하이트진로 계열사인 석수와퓨리스(대표 최광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선물세트(사진)를 18일 출시했다.  '프리미엄 미네랄워터'선물세트는 프리미엄 탄산수 디아망 4병(330ml×4)과 해양심층수 아쿠아블루(450ml) 1병으로 구성돼 있으며, 쇼핑백 일체형 패키지를 도입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디아망(Diamant)'은 미용과 건강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프리미엄 탄산수로, 천연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생수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아쿠아 블루'는 해양심층수를 취수에서 병입까지 최첨단 무공해, 무균설비 시스템을 통해 생산한 제품으로, 해양심층수의 수질 특성을 그대로 간직한 천연 미네랄 워터이다.  판매가는 9000원이며, 문의는 (02)3488-3000.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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