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 LG사돈효과는 언제까지?..7일째 上

보락이 LG사돈효과에 힘입어 7일째 상한가 랠리 중이다. 1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보락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8860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락은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씨가 정기련 보락 대표의 맏딸인 정효정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10일부터 상한가 행진을 시작, 이날까지 이어가고 있다. 무서운 급등에 보락은 16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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