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제지, 토지 자산재평가 237억원 차액

대양제지는 14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237억6058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이 회사 자산 총액의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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