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향후 경기회복과 함께 수요가 늘어난다면 정제마진 개선과 유가 반등에 따른 E&P 수익성 호전으로 향후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2차전지 -핵심소재(비중 15%)인 분리막의 국내 독과점 생산업체로 HEV용 중대형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어 향후 수주 가능성 기대 ▲한미약품-GSK사의 호흡부전증치료제 세레타이드, 비염치료제 아바미드 및 후닉소나제를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공동판매하는 계약을 체결, 글로벌 제네릭 시장 진출 활로를 구축 예상-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과 관련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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