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전문공간 토즈(대표 김윤환, www.toz.co.kr)는 11번째 매장인 선릉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선릉점은 330.58㎡(약 100평) 규모로 19개 부스를 갖추고 있다. 천장에 흡음제를 설치해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산소 발생기를 통해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음료 등을 포함해 5000원이다. 토즈는 서울 8개, 부산 3개 등 총 1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홍대점과 강남 비즈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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