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 급락했던 SK케미칼이 하루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3일 오전 9시12분 현재 SK케미칼은 전거래일 대비 1500원(2.93%) 오른 6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오승규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우수한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의 가시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재무구조 개선 등 다수의 투자포인트를 가지고 있어 연말로 갈수록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