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중국 상주 일지승중인국제무역유한회사와 59억원 규모 태양광추적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6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시공이 가능한 1축회전식 태양광 추적장치를 중국 상주의 일지승社에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지앤알은 지난달 25일에도 중국 상하이솔라에 5MW규모(계약금액 200만달러)의 1축회전식 태양광추적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8월 한달간 중국 기업 2곳과 85억원 규모의 태양광추적장치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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