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관악구 생활과학교실 실험 장면
2009 하반기 생활과학교실은 9월 12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정보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관악구평생학습관 외 5개 기관에서 11월말까지 10회의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은 ‘공기가 보여주는 마술’, ‘촉매가 도와줘요’, ‘뼈와 함께 춤을’ 등 물리 화학 생물분야를 생활과학 원리와 접목시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게 구성돼 있다. 또 기상청 자연사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과학시설 탐방 등 현장체험도 가질 계획이다.모든 교육과 강의는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생물교육과 석,박사 연구원의 진행으로 이루어진다.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은 관악구가 2004년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된 후 2005년부터 서울대학교와 함께 학·관협력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2005년 하반기에 처음 강좌를 개설해 현재까지 총 8회 144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뿐 아니라 2008년 한국과학문화재단의 평가에서 관악구와 서울대학교 산하협력단 생활과학교실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동주민센터(성현동 ☎871-4150, 낙성대동 ☎876-4070, 신림동 ☎876-2051, 난향동 ☎839-3071), 관악청소년회관(☎876-0636), 관악구평생학습센터(☎880-3989)로 문의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