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PPL

동양매직(대표 염용운)이 KBS 인기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 PPL(간접광고)을 진행한다. 재벌가 상속녀(윤은혜)와 집사(윤상현)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담은 이 드라마는 첫 방송부터 17.4%의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해 성공적인 광고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동양매직은 스팀오븐, 빌트인 가스렌지, 클림 식기세척기 등 웰빙 트렌드와 부합된 아이템과 국내·외에서 디자인을 인정받은 '블랙에디션', '스키니' 정수기 등을 지원해 주인공들의 럭셔리하고도 세련된 주방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정상훈 동양매직 상품기획팀장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잠재 수요고객 확보 차원에서 다양한 방식의 제품 및 브랜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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