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 현창중공업과 28억 규모 공사 계약

플러스프로핏은 21일 현창중공업과 후처리 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8억500만원으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59% 규모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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