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前대통령서거]이여사, '마지막 편지' 책과 함께 입관(1보)

이희호 여사가 20일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입관 시 마지막 편지와 함께 자서전 '동행'도 함께 넣을 것이라고 최경환 비서관이 밝혔다.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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