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사 '교섭 오후 3시로 연기'

쌍용자동차 노사는 1일 오전 정회한 협상을 이날 오후 3시에 속개하기로 했다.노사는 당초 이날 낮 12시에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었으나 노조측이 3시간 연기를 요청해 사측이 받아들였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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