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앞 세종로가 광장으로 다시 태어나 오는 8월1일 개장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 청계천을 잇는 폭 34m, 길이 557m 규모의 '광화문광장'을 1년3개월 간의 공사끝에 개장하고 지난 30일 오전 광장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서울시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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