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관리종목 에버리소스는 동국이앤씨가 전환사채(CB) 전환 및 유상신주 취득으로 5.58%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23일 공시했다.동국이앤씨는 동국산업과 동국S&C로부터 분리된 기업으로, 최근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지분참여로 두 동국이앤씨와 에버리소스가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는 식의 해석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와 관련, 에버리소스는 "동국이앤씨가 지분참여를 했지만 아직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 결정된 사항없다"고 밝혔다.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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