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승 대웅제약 부회장, 3만9500주 장외매도

대웅은 윤영환 대웅제약 회장의 3남 윤재승 부회장이 3만9500주를 장외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도 후 윤 부회장의 소유주식은 135만3741주로 지분율은 11.89%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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