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회장 부자, 금호석화 지분 0.24%p늘려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석유화학 부문 회장과 박찬구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각각 금호석화 주식 6만5830주, 20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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