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9일까지 '청주국제공예 비엔날레'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2007 수상작 '레인보우 가든', 지역작가 이종국의 부채, 서영기의 백자항아리 등 50여점이 전시된다. 청주 국제공예 비엔날레는 본 행사는 오는 9월 23일부터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50여개국 30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해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축제로 치러진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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