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 채무액 119억9295만원에 대한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85%에 달하는 규모다. 중국원양자원의 담보제공 총 잔액은 261억9280만원이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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