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사실로 향하는 김 대표

[아시아경제신문 분당(경기)=이기범 기자]故 장자연에게 술접대 및 성상납 강요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가 3일 오후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소환돼 신체검사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분당(경기)=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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