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통해 총 3000명에게 '파킹콜 1년 무료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고객인 여성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획됐다. 안심주차 파킹콜 서비스는 운전자가 차량 주차시 자신의 명함이나 휴대전화번호 대신 파킹콜 대표번호를 남겨 놓은 방식이다.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운전자의 휴대전화에 자동 연결돼 운전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해준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차량에 자신의 정보를 남길 필요가 없어 각종 범죄나 스팸 문자, 보이스 피싱 등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백화점측 설명이다.
파킹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홈페이지(www.lotteshopping.com)에서 관련 컨텐츠 내용을 확인하거나 캠페인 기간 중 고객 개인정보를 수정해 응모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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