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에스케이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인 디에스케이는 지난해 매출액 176억1400만원, 순이익 28억3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5억원이다. 주요주주는 김태구 대표 외 2인으로 지분 56.2%를 보유 중이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3200~3900원(액면가 500원).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