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 43억원 상당 KDDI 등 공급 계약

은 22일 43억원 상당의 일본 KDDI 및 NEC 중계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한다. 일본 내 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를 통해 납품될 예정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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