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국장급 인사 초읽기...L 과장 등 3명 유력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국장급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광진구는 19일 오후 5시 인사위원회를 열어 국장급 승진에 대한 최종 심사를 해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번 인사에서 국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보이는 과장은 L,K,K 과장 등 3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 중 한 명은 구로구로 전보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진구는 국장급 인사에 이어 과장급 인사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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