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나효승)이 17일부터 중국 주식에 대한 직접거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거래에 비해 비싼 해외 주식 거래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해 주식 온라인 거래의 경우 0.2%+$2의 업계 최저 수수료를 적용한다(기존 최저 수수료는 0.3% 수준).
7월 말까지 중국 및 홍콩 주식을 타사에서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금액에 상관 없이 3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실시간 시세를 무료 제공하는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시행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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