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광고모델 이준혁 CMA 계좌 개설

한국투자증권은 10일 부자아빠CMA의 광고모델이자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에서 열연중인 이준혁씨가 한국투자증권 영업부를 직접 방문 부자아빠CMA 계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준혁씨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부자아빠CMA 총 1억원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 영업부에서 직접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해 투자성향을 입력하기도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말까지 부자아빠 CMA 모든 고객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경품이벤트를 실시중이며 이벤트기간 중 CMA 잔고가 순수 증가된 기존 및 신규고객 중 218명에게 추첨을 통해 최고 500만원(3명)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고객이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에 접속해 투자성향에 입력 후 CMA 통장을 개설하면 매 주간 단위로 500명을 추첨,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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