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MBC '놀러와'가 월요 예능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일 '놀러와'는 14%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한 SBS '야심만만2'(8.5%)나 KBS2 '미녀들의 수다'(8%)를 앞서는 기록.
'놀러와'는 지난 18일 10.3%를 기록한 후 25일 결방은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로 결방됐다. 18일 기록보다는 3.7%포인트나 상승한 셈.
유재석과 김원희가 MC를 맡고 있는 '놀러와'는 이날 '내조의 여왕 완소 3인방 특집'으로 오지호, 윤상현, 최철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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