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안건이 원안대로 결의돼 경영 혼선이 해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룩소네이트 관계자는 “신임이사 선임 및 기존 이사, 감사의 해임 건이 통과됨으로써 경영 혼선을 해결, 경영권 안정화 및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또 긴급발의를 통해 해외 자금유치 및 사업 파트너사 대표 등을 사외이사로 영입함에 따라 해외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임시주총 결과에 따라 룩소네이트는 상호가 블루멈으로 변경될 계획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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