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전 대통령 서거]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조문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좌로부터 네번째)은 28일 서울역사박물관 분향소를 찾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6일째인 28일 오후 2시30분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서울역사박물관에 설치된 분향소에 방문했다. 이 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안타깝다"며 "이번 일로 비록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연기했지만 갑작스런 일로 인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25일 예정됐던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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