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19명의 신종플루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칠레 보건장관은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19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돼 칠레의 신종플루 감염자는 총 7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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