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말 없이 유서만 바라보는 추모객들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24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시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유서의 일부분이 담긴 내용과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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