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 탤런트 견미리 초청해 식사하며 “관세청 더 많이 알려주길”
허용석 관세청장(가운데)이 홍보대사인 가수 태진아 씨(왼쪽), 탤런트 견미리씨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허용석 관세청장은 18일 저녁 서울의 한 식당에서 관세청 홍보대사인 가수 태진아 씨와 견미리 씨를 초청, 관세행정 홍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06년부터 관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두 연예인은 방송출연 등 각종 활동을 통해 관세청을 널리 알려왔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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