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女帝도 렉서스 RX350 탄다

골프여제로 군림하다 은퇴한 아니카 소렌스탐이 렉서스를 타게 됐다. 한국도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는 8일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 G.C. 에서 열린 아니카 소렌스탐의 ‘아니카 아카데미(ANNIKA Academy) 자선 골프 클리닉’을 공식 협찬하고 의전차량으로 렉서스의 뉴 RX350을 지원했다. 뉴 RX350은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세단으로 SUV의 기능성과 고급 세단의 승차감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소렌스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프리미어 여성팀 골프 토너먼트인 ‘렉서스 컵(Lexus Cup)’의 인터내셔널 팀 주장을 4년 연속으로 맡아왔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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