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7일(현지시간) 미국 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 수가 41개주 89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하루 전날인 6일에는 감염자 수가 41개주 642명이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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