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 래미안 신당 2차 최고 청약률 19.13대 1(1보)

지역 우선 물량으로 1순위 모두 마감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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