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훼미리마트 홍보대사로 2년째 연임

배슬기 [사진=로지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배슬기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보광 훼미리마트의 홍보대사로 연임됐다. 2년 연속 훼미리마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슬기는 온·오프라인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고객들과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마련 중이다. 이 외에도 PB상품 개발 뿐만 아니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등 공익활동에도 나설 계획인 배슬기가 훼미리마트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은 것. 배슬기는 “필요할 때 곁에 있어 주는 편한 가족 같은 느낌이라 평상시에도 자주 이용 하곤 하는데 이렇게 홍보대사로 계속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 여러분들도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슬기는 타이틀곡인 ‘지겨워’의 활동이 마무리 되는 데로 영화 촬영을 위하여 액션 스쿨을 다니는 등 영화 ‘파이널’(Finale)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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