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아스트라제네카 1분기 순이익 43%↑

영국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의 1분기 순이익이 4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15억달러에서 43% 급증한 2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부 품목을 제외할 경우 주당 순이익은 1.58달러에 달해 당초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41달러를 뛰어넘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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