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웰, 넓은 수납공간 '개성만점 공간창출'

[가구특집] 코아스웰 '히트1200책장·독립형1800 책상'

코아스웰 '히트1200' 책장과 '독립형1800' 책상

코아스웰(대표 노재근 회장)의 온라인 가정용 브랜드 '보리(BORI)'에서는 자녀방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꾸밀 수 있는 '히트1200' 책장과 '독립형1800' 책상을 선보였다. '히트1200' 책장은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개성적인 공간 창출이 가능해 공부방이나 서재, 거실 등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는 실용만점 아이템. 기존 책장과 달리 확장성이 뛰어나 원하는 공간의 규격에 맞게 구성할 수 있고 넓은 수납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또 디자인이 깔끔해 책장 뿐 아니라 장식장, 다른 용도의 수납장으로도 겸용 가능하다. 특히 18mm 두께의 튼튼한 선반은 견고하고 내구성이 강해 무거운 책 무게도 견딜 수 있으며, 모서리 부분은 날카롭지 않고 심한 충격에도 테두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마감처리돼 있어 아이들 방에 적격이다. 독립형 책상은 간결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책상 면적 또한 2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넓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화이트 색상의 데코시트(deco sheet)를 사용해 꼼꼼하게 마감 처리해 깨끗한 느낌을 강조했다. 40mm 두께의 상판은 내구성이 강하고 튼튼해 무거운 컴퓨터를 올려 놓거나 다양한 작업을 하더라도 변형이 생기지 않는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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