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도봉구가 명문교육특구가 되기 위해 교육발전협의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있다.
또 향후 진학률이 우수한 학교와 선생님에 대해서는 방과후 학교운영비 및 우수교사 해외연수와 국내 우수교육기관 등을 학부모와 함께 견학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교육격차 해소 차원에서 진학률이 낮은 학교에 대한 지원도 강화, 교육전반에 걸친 실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력신장을 위해 전국 최초 초·중·고교를 총망라한 도봉구 인터넷방송강좌 개설, 지역별로 여러 학교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방과후 거점학교 운영, 독서거점 학교 운영 등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원어민영어교사 배치, 주한미군 영어강좌, 덕성여대와 연계한 주니어 잉글리시 캠프 운영, 기타 특기·적성·예절과 인성교육을 위한 학교별 방과후 교양강좌 개설 등 명실공히 공교육 1번지로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