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어']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배우 왕빛나가 21일 오후 결혼 3년 만에 첫 아들을 낳았다고 이날 소속사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왕빛나는 이날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사내아이를 순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한편 왕빛나는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7년 1월 프로골퍼 정승우 선수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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