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17조엔 규모 국채 추가발행

일본 정부가 17조 엔(1710억 달러) 규모의 국채를 올 회계년도 내에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미 발행하기로 예정한 113조3000억 엔의 국채 외에 추가로 17조 엔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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