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초미니 비키니로 매력발산..'섹시' 작렬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황인영이 초미니 비키니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황인영은 최근 '비너스의 유혹'이라는 타이틀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화보촬영에 임했는데, 현지 관광객들도 황인영의 자태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현지 스태프는 "연예인들이 화보촬영을 많이 하는데, 황인영처럼 섹시함과 순수함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며 칭찬했다. 황인영은 발리에서 5박 6일 동안 머무르면서 80여벌의 의상을 소화해냈다. 발리는 우기는 아니었지만 황인영이 촬영하는내내 비가 내렸다. 하지만 촬영을 하러 숙소를 나서면 신기하게도 비가 멈춰, 화보촬영은 순조롭게 끝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황인영의 스타화보는 지난 3월 26일 SKT와 LGT를 통해 서비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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