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화장품 폐 용기도 미술작품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색조 전문 브랜드 클리오가 화장품을 소재로 한 미술 작품 전시회 '코스메틱 아트 2009, 코스메틱 잼'에서 다 쓴 화장품 폐 용기를 활용한 다양한 에코 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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