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가 자본잠식률 83.36%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12일 하한가로 직행했다.
예당은 이날 가격제한폭인 125원(14.45%) 떨어진 74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예당은 전날 장종료 후 지난해 자본잠식률이 83.36%라고 공시했다. 자본잠식률이 50%를 넘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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